서비스소개
해상택배신청서
퍼스-한국 양방향 해상화물
한국-퍼스 양방향 해상컨테이너 서비스는, 고객의 소중한 수출입 화물을 LCL, BREAK BULK, FULL CONTAINER 등 다양한 형태의 운송 수단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하여 일괄체계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로부터 수입되는 화물은 최초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해상운송, 하역, 통관 그리고 국내운송 등 일괄 운송체계를 통하여 DOOR TO DOOR SERVICE로 가장 빠르고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이사, 상업화물, 해상택배까지 GML 이 함께합니다.
∙ Door to Door service (FCL/LCL)
∙ 소량화물 LCL 콘솔
∙ 컨테이너 FCL
∙ 해외이사(귀국/이민) : 무료 방문견적부터 패킹, 운송, 통관까지
∙ 주재원이사
∙ 한국-호주 간 수출/수입서비스
퍼스 → 한국
퍼스에서 한국으로 가는 해상화물은 프리맨틀항에서 출항하여 인천항 혹은 부산항으로 입항하게 되며, 출항 후 3~4주 이내 한국에 도착하여 통관 후 각 가정으로 배송됩니다. 저희 GML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유수의 선사들과 업무협력 및 제휴 등 공조를 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화주의 NEEDS를 충족시켜 드립니다.
한국 → 퍼스
한국에서 퍼스로 오는 해상화물은 인천항 혹은 부산항으로 출항하여 프리맨틀항으로 입항하게 됩니다. 호주에서 구하기 힘들고 부피가 큰 물건이나, 상업물품을 수입 해 오시기에 적합하고, 출항 후 3~4주 이내 프리맨틀에 도착하여 통관 후 각 가정으로 배송됩니다. 항공과 마찬가지로 신고가 AUD1000 까지 면세 가능하며, 초과시 세금이 부과됩니다.

** 유의사항 : Special furniture (피아노, 대리석, 대리석식탁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부피사이즈로 계산되며, 식품류는 발송 불가

부피단위 : 1cbm= 1m x 1m x 1m
부피단위 자가계산법 : 가로cm x 세로cm x 높이cm / 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