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소개

저희 GML은 ‘국내택배보다 쉬운 국제택배 보내기’를 모토로 하여 어렵고 비싸게만 생각되었던 국제택배를 교민분들이 좀 더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게 포장부터 배송까지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항공택배는 퍼스-한국 양방향으로 진행되며, 개개인의 작은 택배부터 물량이 많은 상업물품에 이르기까지, IATA 항공규정과 호주/한국의 관세법에 의거하여 항공운송이 가능한 고객 한 분 한 분의 택배를 신속, 정확하게 운송 해 드립니다.

퍼스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택배는 현재 주 2회 발송하고 있으며, 국내 택배 점유율 1위인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GML에서는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항공사와 직접 계약하여 운송하고, 항공위험물(DG)과 한국 반입불가 항목을 제외한 모든 물품을 운송합니다.

한국에서 퍼스로 가는 항공택배는 1-2주에 한 번 발송하고 있으며, 한국 창고로 입고된 각각의 물건을 합포장하여 퍼스의 각 가정으로 배송 해 드리는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ML에서는 기존 우체국서비스와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각종 불필요한 비용을 제외하여 운송운임을 낮추었으며, 부피와 박스수량에 제한 없이 대부분의 물품을 운송합니다.